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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대종경 변의품 23장 법문말씀
등록일 2021-09-05 조회수 2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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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제자 여쭙기를 「사은에 경중이 있어서 천지· 부모는 하감지위(下鑑之位)라 하고, 동포·법률은 응감지위(應鑑之位)라 하나이까.」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「경중을 따로 논할 것은 없으나 항렬(行列)로써 말하자면 천지·부모는 부모 항이요, 동포·법률은 형제 항이라 그러므로 하감·응감으로써 구분하였나니나.」

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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