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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대종경 인과품 6장 법문말씀
등록일 2020-04-26 조회수 3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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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천지의 일기도 어느 때에는 명랑하고 어느 때에는 상쾌하고 어느 때에는 침울하며, 주위의 경계도 어느 때에는 순하고 어느 때에는 거슬리나니, 이것도 또한 인과의 이치에 따른 자연의 변화라, 이 이치를 아는 사람은 그 변화를 겪을때에 수양의 마음이 여여하여 천지와 같이 심상하나,이 이치를 모르는 사람은 그 변화에 마음까지 따라 흔들려서 기쁘고 슬픈 데와 괴롭고 즐거운 데에 매양 중도를 잡지 못하므로 고해가 한이 없나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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