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뮤니티

게시판
제목 | 대종경 성리품 6장 법문말씀 | ||
---|---|---|---|
등록일 | 2022-06-27 | 조회수 | 166 |
첨부파일 | , | ||
대종사 말씀하시기를 「만일, 마음은 형체가 없으므로 형상을 가히 볼 수 없다고 하며 성품은 언어가 끊어졌으므로 말로 가히 할 수 없다고만 한다면 이는 참으로 성품을 본 사람이 아니니, 이에 마음의 형상과 성품의 체가 완연히 눈 앞에 있어서 눈을 궁굴리지 아니하고도 능히 보며 입만 열면 바로 말할 수 있어야 가히 밝게 불성을 본 사람이라고 하리라.」 |
|||
다음글 | 대종경 성리품 7장 법문말씀 | ||
이전글 | 대종경 성리품5장 법문말씀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