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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대종경 성리품 12장 법문말씀
등록일 2022-10-31 조회수 2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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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종사 영산으로부터 봉래 정사에 돌아오사 한 제자에게 말씀하시기를 「내가 영산에서 윤선(輪船)으로 이 곳에 올 때에 바다 물을 보니 깊고 넓은지라 그 물을 낱낱이 되어 보았으며 고기 수도 낱낱이 헤어 보았노니, 그대로 혹 그 수를 알겠는가.」하신데, 그 사람이 말씀 뜻을 짐작하지 못하니라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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